2020-2021 2학기 초등 5-6반 공정무역

수업에서, 아이들과 함께 교과서 지문에 실린 ‘공정 무역’에 대한 글을 읽고 공정 무역이 무엇인지 배우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자신들과 비슷한 나이의 아이들이 학교 대신에 일터로 나가는 이야기를 읽으며 또한 네덜란드 토니 초코라더의 탄생 배경을 들으면서 노동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공정 무역’의 가치를 알게되었습니다.

 

배운 내용을 몸과 마음으로 익히기 위해서, 공정 무역 체험 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업 시간 중에 아이들이 직접 토의 활동을 거쳐 김밥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필요한 물품에서부터 자신들이 받아야 할 최저임금까지 계산해 보며 김밥 한줄을 얼마에 팔아야 할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김밥을 직접 만드는 일을 하며 자신들이 수고한만큼 임금을 받고, 직접 팔면서 생긴 수익금을 우리반 이름으로 후원하는 경험을 한다면, 배운 지식이 몸과 마음에 남아 있을듯 합니다.